미도(MIDO),
2017 미니 바젤 프레스 프레젠테이션 성료
(MIDO 2017 MINI BASEL PRESS PRESENTATION)
9월28일,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미도(MIDO)에서는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모스 스튜디오에서 2017 미도(MIDO) 미니
바젤 프레스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이번에 진행된 미도(MIDO) 미니 바젤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은 2017년 스위스 바젤에서 선보인 미도의 6가지 메인 컬렉션 전시와
함께 각 국의 다양한 랜드마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되는 미도의 다양한 컬렉션들을 기존의 노멀하면서도 정적인 전시 방식이 아닌, 드럼 연주 소리에 맞추어 미디어 아트 형식의 영상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번 행사에 참석한 많은 게스트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브랜드 특유의 고유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로 화제가 되었다.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Inspired by architecture)’이라는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 하에로마를 대표하는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얻은 올 다이얼(All Dial), 밀라노의 갤러리아 비토리오 엠마뉴엘에서 영감을 받은 바론첼리(Broncelli) 그리고 파리 에펠탑의 아름다운 디테일의 매력을 모티브로 한 커맨더(Commander), 미도(MIDO)의 대표 컬렉션이자 시드니의 하버
브릿지에서 영감을 받은 멀티포트 (Multifort), 지중해에 위치한 유로파 포인트 등대에서 영감을
받아 해양 스포츠 메니아를 위한 오션 스타(Ocean Star), 영국 런던에 위치한 로얄 엘버트 홀에서
영감을 받은 벨루나(BELLUNA) 등 총 6가지 컬렉션의
메인 상품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이기도 하였다.
또한, 이번 미도(MIDO) 행사에는 배우 ‘한채영’, ‘이상우’, ‘심형탁’, ‘송원석’ 그리고 미디어 프레스 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이번 국내 미니 바젤 행사를 통해서 우리 곁으로 좀 더 친근하고 특별하게 다가온 미도(MIDO) 브랜드만의
행보에 더욱더 주목해 보도록 하자.
